‘신슐레이트’ 이용한 컬렉션 의상 선보여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은 글로벌 기업 3M과 함께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의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랜드 얼킨은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성동이 이끄는 브랜드다. 얼킨만의 업사이클링 프로세스와 색다른 디자인 방식을 통해 서스테이너블 패션을 선도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및 지속가능 패션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첫 공개되어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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