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 본질에 집중
잔느랑방이 창조한 랑방 PARIS를 기반으로 한 뉴 엘레강스 브랜드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이 23 FW 시즌을 맞아 한층 새로워진 하이엔드 무드를 선보인다.
랑방컬렉션의 모태가 되는 랑방의 탄생지인 파리를 배경으로 전개된 이번 ‘리볼드(RE:BOLD)’ 컬렉션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통해 랑방 아이덴티티를 지닌 볼드한 실루엣을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랑방컬렉션 관계자는 “랑방이라는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헤리티지와 볼드함이 깃든 리볼드 컬렉션은 브랜드가 가진 본연의 무드로 돌아와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확립과 동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변화들을 시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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