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재해석한 매력적이고 우아한 스타일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2023 디올 윈터 컬렉션을 공개했다.
2023 디올 윈터 컬렉션은 디올 하우스의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코드가 담긴 레디-투-웨어, 백, 슈즈 등의 다양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디올의 주목할 만한 컨셉 스토어로 자리 잡은 디올 성수에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하였으며, 1950년대를 재해석한 매력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로 탄생했다.
특히, 이번 컨셉 스토어에서 메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디올의 영원한 아이콘인 Lady Dior(레이디 디올)백과 J’Adior(쟈디올) 펌프스, 매력적인 Dior Book Tote(디올 북 토트)백과 Dway(디웨이)뮬은 특별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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