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BBC스튜디오의 라이선스로 전개하는 BBC Earth가 브랜드 모델 서현과 함께 겨울 추위를 막아 줄 ‘GRS 유틸리티 캠퍼 패딩’을 출시했다.

비비씨 어스의 ‘GRS 유틸리티 캠퍼 패딩’은 캠핑, 하이킹 등 겨울 아웃도어를 겨냥한 아우터이다. 

추위와 날씨 변화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헤비 패딩이지만, 동시에 가벼움과 유틸리티 빅 포켓으로 활동에 편리하다. 

또한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GRS) 인증을 획득한 경량의 고밀도 리사이클 350T 나일론 원단과 리사이클 충전재를 사용하여 환경까지 고려했다. 

특히 다양한 컬러 구성과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의 패딩은 아웃도어에서도 일상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비비씨 어스의 23 겨울 컬렉션은 코웰패션 공식몰과 전국 오프라인 BBC Earth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