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엄비지터, 스부와의 세 번째 콜라보
더뮤지엄비지터, 스부와의 세 번째 콜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딩뮬로 따뜻함과 패셔너블함을 한 번에

옷에 아트를 담아내는 디렉터 박문수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가 일본 도쿄 기반의 샌들 전문 브랜드 스부(SUBU)와 함께 세 번째 협업 패딩뮬을 선보인다.

첫 번째 콜라보에서 제일 반응이 좋았던 뮬 모델로 출시되는 이번 콜라보 제품들은 세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하나는 더뮤지엄비지터의 시그니처 해바라기 스케치 디자인이 어퍼 전체에 프린트되었으며, 다른 두개는 각각 하트와 별 스프레이 그래픽이 새겨져 있다.

더뮤지엄비지터의 감성을 더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수작업 기법 베이스를 프린트로 가미시켰으며, 두 브랜드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게 자수로 신발의 어퍼와 인솔에 그려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두툼한 미드솔, 패딩 충전재를 채워 넣은 어퍼 덕분에 추운 겨울철에도 따듯하게 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입 시에는 패딩뮬 디자인에 맞게 디자인된 특별한 더스트팩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