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경영 앞세워 모범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터”
스탁컴퍼니(대표 이영선)가 지난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세청에서 주관하는 납세자의 날이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선진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문화 확산에 일조한 납세자를 포상 격려하기 위해 매년 표창을 수여한다.
스탁컴퍼니 이영선 대표는 “기업과 국민의 기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으로 성실납세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한 행동을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 책임과 의무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탁컴퍼니는 브랜드 패션 아울렛 이커머스 플랫폼 아이스탁몰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4050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와 세일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더 나아가 2023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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