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스포츠, 스프리스신발 100만족 팔았다
금화스포츠, 스프리스신발 100만족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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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스포츠의 멀티스포츠샵브랜드 스프리스(대표 김세 재)가 신발 100만족 판매를 돌파했다. 런칭 3년째를 맞으며 스포츠전문브랜드로 시장 주도에 나서고있는 스프리스는 100만족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키로했다. 오는 4월 부터 본격화될 이번 이벤트는 기념 T셔츠와 고급 트레이닝웨어의 할인행사 등. 「스프리스 사진컨 테스트」와 로고공모를 통한 대규모 이벤트가 있을 예 정이다. 선진유통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브랜드 정 리를 단행한 이후 현재 스프리스가 전개하는 브랜드는 「컨버스」, 「헬리한센」과 자체상표 「스프리스」. 특 히 주구매층 십대층을 겨냥한 브랜드 전략과 함께 「청 소년 지킴이집」과 같은 청소년보호에도 관심을 기울인 결과라는 것이 스프리스측의 평가다. <이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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