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이 깃든 골든구스 드리머 4인 집중조명
화려한 옐로우 컬러의 새로운 마라톤 스니커즈 공개
화려한 옐로우 컬러의 새로운 마라톤 스니커즈 공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가 FW24 저니 컬렉션 런칭을 맞아 4인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4월 19일 진행된 ‘HAUS of Dreamers’ 이벤트에 드리머(Dreamer)로서 참여한 아르헨티나 비주얼 아티스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Andrés Reisinger), 이탈리아 조각가 파비오 비알레(Fabio Viale), 프랑스계 이탈리아 화가 마이아 레기스(Maïa Régis),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 가수 미아 라일라니(Mia Lailani)가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이번 24FW 저니 컬렉션은 지난 베니스에서 개최된 하우스 오브 드리머(HAUS of Dreamers) 행사가 개최된 골든구스의 탄생지인 베니스 마게라(Marghera) 지역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업 항구이자 골든구스의 탄생지인 마게라의 정신과 상업적인 분위기, 제조업의 현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복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클래식한 테일러링 실루엣을 믹스매치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오렌지 컬러의 스타 디테일과 그레이 스웨이드 토우가 돋보이는 화려한 옐로우 컬러의 새로운 마라톤 스니커즈를 함께 선보였다.
예술, 음악, 장인정신이 한데 어우러진 가운데 골든구스의 드리머들을 집중 조명한 이번 FW 24 저니 컬렉션은 전국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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