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덱스, 국내 최초 비치짐 ‘스트롱비치’ 리뉴얼 오픈
에이치덱스, 국내 최초 비치짐 ‘스트롱비치’ 리뉴얼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 한 해 약 5만 명 이상 방문
케이블 로우, 클라이밍 월, T로우 등 새 기구 선봬
​국내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HDEX가 작년 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HDEX 스트롱비치’를 새롭게 단장하여 2024년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HDEX가 작년 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HDEX 스트롱비치’를 새롭게 단장하여 2024년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HDEX(에이치덱스)가 작년 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HDEX 스트롱비치’를 새롭게 단장하여 2024년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이치덱스는 작년 여름, 양양 서퍼비치에 위치한 국내 최초 비치짐인 ‘HDEX 스트롱비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당시 스트롱비치를 방문하기 위해 약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당시 진행했던 ‘스트롱 챌린지’의 경우 1만 건이 넘는 엄청난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2024년 ‘HDEX 스트롱비치’는 공간을 확장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재밌고 건강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케이블 로우, 클라이밍 월, T로우 등 새로운 기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해머 홀드 챌린지는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에이치덱스 관계자는 “작년 여름, 뜨거웠던 스트롱비치의 열기를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챌린지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기구와 함께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외에도 공개 예정인 다양한 썸머 프로젝트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