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양한 특가전 진행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은 상권 단독으로 대형 매장들을 속속 입점시키며 서울 서남권의 대표 아울렛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음 달 아디다스 팩토리아울렛과 하이마트의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오늘(12일)부터 프리오픈 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8월 8일 2일 3관 지하 1층에 서울 상권 단독으로 약 300평의 대형 팩토리아울렛을 오픈하는 아디다스는 오늘(12일)부터 22일까지 3관 1층 미니 팩토리아울렛에서 프리오픈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아디다스 인기 의류와 신발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역시즌 패딩 상품을 최대 70% 할인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2개 구매 시 추가 20%, 3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8월 중순 마리오아울렛 3관 8층에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롯데 하이마트도 오늘(12일)부터 31일까지 1관 1층 이벤트홀에서 삼성, LG 가전제품을 최대 25% 할인하는 프리오픈 세일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에서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특가전도 실시한다. 노스페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블랙야크 등 13개 브랜드에서는 여름 인기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젝시믹스에서는 상권 단독으로 최대 70% 세일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에서는 31일까지 여름맞이 전자랜드 세일을 진행 중이다. 브람스 안마의자, 위닉스 제습기와 같은 홈캉스 필수 아이템을 판매하며 최대 65% 할인과 더불어 추가 6% 쿠폰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