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의 미국 서브 컬쳐를 베이스로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하그리드’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지하 2층에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1월 첫 단독 매장인 스타필드 수원점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연이어 오픈한 마하그리드는 8월 첫 서울권 매장인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본격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마하그리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은 그동안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만들어 온 아카이브와 무드를 그대로 담아 연출하여 고객들이 마하그리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신상품 최대 40% 할인과 반팔 티셔츠 2만 5000원 특가 할인, BASIC 라인 선발매 및 단독 할인 등의 프로모션과 8만 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 증정, 모든 매장 방문 고객 대상 부채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