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데님 소재에 사랑스러운 무드 더해진 아이템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팔렛(FALLETT)’과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LEE(리)’가 협업한 24FW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 출시됐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리의 헤리티지가 묻어나는 클래식한 데님 소재를 기반으로 팔렛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제작되었다. 부드럽고 경쾌한 색상과 가을 시즌 포인트 주기 좋은 디자인은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일상 속에서도 특별한 감성을 더하도록 완성되었다.
메인 아이템인 워시드 데님 셋업은 여유 있는 오버 핏으로 제작되었으며, 브러시 워싱 마감 디테일로 빈티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데님 셋업 이외에도 데님 후드, 데님 원피스 등 가을 시즌 여러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출시됐다. 특히 콜라보레이션 로고가 적용된 스웻셔츠와 니트 제품이 출시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제품들은 팔렛 공식 자사몰과 무신사,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홍대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하는 29CM 단독 쇼케이스에서 컬렉션 발매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팔렛은 다양한 톤의 컬러감을 바탕으로 현 시대의 다양한 문화와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계속해서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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