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뷔·정국, '이게 맞아'서 노스페이스 패션케미 연출
방탄소년단  지민·뷔·정국, '이게 맞아'서 노스페이스 패션케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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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인기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의 '이게 맞아?!'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화제의 예능으로 급부상하며 이들이 착용한 노스페이스 제품에도 관심이 뜨겁다.

미국에서 시작한  여행은 제주를 거쳐 일본 삿포로에서 마무리되었는데 특히 3일간의 제주 여행 에피소드가 선보인 3화부터 5화까지는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멤버 뷔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하면서 더욱 다양한 그림이 펼쳐졌다.

사진: 노스페이스 제공

특히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액티비티와 힐링의 순간에 지민, 뷔, 정국은 노스페이스의 다양한 아우터와 티셔츠, 신발 등을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아웃도어 여행룩을 보여줬다.

정국이 입은 ‘펠릭스 고어텍스 재킷’은 방수 소재로 후드 일체형 남녀 공용 재킷으로,  패션성과 기능성을 갖춘 아우터다. 또 지민과 뷔가 입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레인저 재킷’은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헤리티지 무드의 유틸리티 재킷이다. 초겨울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뷔가 입은 ‘닐튼 재킷’은 탄탄하고 두께감이 있는 우븐 소재를 적용해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다.

스토리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 공개됐으며, 매주 목요일 1편씩 총 8편의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여행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들 여행은 MBTI P에 해당하는 예측불가 무계획 여행이기에 과연 지금의 선택이 맞는 것인지 스스로 의문이지만, 그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것이 젊음이고 도전이기에, '이게 맞아?!'의 프로그램 취지는 한계에 도전하는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철학이자 슬로건인 ‘Never Stop Exploring’과도 일맥 상통한다는 노스페이스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낭만과 유쾌함이 가득한 우정 여행의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하면서 재미와 힐링을 노스페이스와 함께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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