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이 새 학기와 설 명절을 맞아 푸짐한 혜택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제안했다.
알레르망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실속 있는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새 학기 준비와 설 명절 쇼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만족을 선사한다는 각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내달 28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신학기 페스티벌’에 차렵이불, 퀼팅 패드, 낮잠 이불 등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침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학기 침구는 알러지 X-Cover 기술로 알레르겐 유발 물질을 원천 차단, 먼지 발생을 최소화, 피부와 기관지가 예민한 아이들도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표 상품인 ‘본머스’와 ‘뉴스쿨 2’는 세련된 컬러와 깔끔한 패턴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쥬쥬’는 귀여운 동물 패턴과 자연의 생동감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알레르망의 알러지 방지 기술과 185년 전통의 영국 해리슨 스핑크스 사의 독보적 매트리스 기술을 결합해 탄생시킨 알러지프리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도 전국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물가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품질 높은 침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건강한 수면 환경을 지원코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해에도 우수한 제품들로 더 많은 분들이 쾌적하고 스타일리시한 수면 환경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