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J'의 유나이티드쓰리(대표 전운배)가 강남구 대치동 997-9 삼호빌딩 2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