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수입 브랜드 ‘락피쉬(Rockfish)’가 올 S/S, 플라워가든 컨셉의 무드 충만한 스토리와 제품을 선보인다.
왕립 원예협회본부에 위치한 위즐리 가든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자연을 사랑하는 영국 정원문화를 제품에 담았다. 위즐리 가든은 철저히 인공미를 배제하고, 각종 꽃과 나무들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생명력 가득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락피쉬’의 스테디 아이템 ‘러버부츠’에 풍성한 꽃의 컬러와 감성을 담았다.
올 S/S 대표 아이템은 ‘스프링 로즈 웰링턴’과 ‘데이지 프린트 웰링턴’이다. ‘스프링 로즈 웰링턴’은 플라워 향을 소재에 배합한 제품이다. 롤리팝 같은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데이지 프린트 웰링턴’은 성인뿐 아니라 키즈컬렉션까지 나왔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이 있으며 ‘락피쉬’ 고유의 감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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