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스티엘(대표 유형주)이 전개하는 핸드백 ‘사만사 타바사’가 오는 5일 토요일 클럽 앤써에서 셀러브리티 파티를 연다.11월5일 롯데 본점 오픈과 맞물려 열리는 이 파티에는 니키 힐튼과 로라 프레폰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며 패션쇼와 토크 쇼,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송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