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언더웨어(대표:이길영)가 올 F/W 시즌에‘보고’전개로 유통망과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보고’는 10대 후반을 주요 에이지 타겟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캐릭터 강한 상품으로 전개
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통볼륨화를 위해 현재 100여개 유통점을 300개로 확대하고 전자상거래 진출을 계획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방 거점 확보작업에 착수 인천 영업소 이외에 부산, 대구, 광주등 총판을 강화
한다.
/하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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