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이 창립10주년을 맞아 BI, CI를 새롭게 개발, 중견기업으로의 도약
을 선언했다.
좋은사람들의 CI는 패션내의 업계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렌지색의 Arc는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기업 마인드를, 네이비블루의 로고는 확고한 기업이
미지를 표현한다.
또한 보디가드의 BI는 활짝핀 젊음, 패션과 유행을 창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자신감있게
표현한다.
영문보디가드의 영문이니셜의 B와 활짝핀 꽃잎을 형상화한 이번 BI는 오렌지와 크롬옐로우
를 주요컬러로 사용 젊음을 강조했고, 그레이계열의 로고타입은 안정적이고도 힘있는 서체
를 사용했다.
/하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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