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인
터넷기업관’이 해외 신규 인콰이어리 증가와 더불어 수출시장개척으로 업계로부터 크게 각
광받고 있다.
‘인터넷 중소기업관’은 중소기업에게 업체별로 홈페이지 및 전자상품 카다로그를 국·영
문으로 제작, 해외 홍보 및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중진공은 앞으로 홈페이지 및 전자
상품 카다로그의 제작지원과 함께 기존 홈페이지 보유업체의 등록을 적극 유도키로 했다.
/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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