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병오 서울시 정무 부시장
탁병오 서울시 정무 부시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서울 패션인상 수상식 자리에 서울시를 대표하여 탁병오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자리를 함께 하여, 패션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탁 부시장은 치밀한 기획력과 함께 뛰어난 업무 추진 능력으로 의정 활동 지원과, 4.19묘지를 국립묘지로 승격시킨 공로로 홍조 근정훈장을 수여받은 것은 물론, 초대 보사환경국장 및 관리실장 재임시는 서울시 환경 녹지 행정의 기틀을 마련한, 업무 추 진력이 누구보다 탁월한 인물. 인화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탁 부시장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폭넓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 어 ‘서울시의 해결사’라는 닉네임을 자랑하기도 한다. 이번 서울 패션인상 수상식 자리에서 탁 부시장은 패션 산업의 고부가 가치와 발전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로, 주최측과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유수연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