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上)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효율 전시회 거듭나기 한창
세정 : 대표 박순호 - 최고품질 對고객서비스 만전 “나는 나의 혼을 제품에 심는다.”라는 창업이념으로 고객과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세정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가고 있다. 유통, 건설, I/T, 교육, 악기부문까지 각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전력 투구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경영마인드를 기반으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이탈리안 감각의 비즈니스 정상으로 실용성과 합리성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표현하는 하이퀄리티 정장 인디안옴므. 감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심플한 이미지의 모더니티를 추구하는 인디안. 가족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 유러피안의 풍부한 색감과 현대적인 세련미르 자연스럽게 조화시킨 뉴트래디셔널 브랜드 오투브레이크. 심플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페미닌 감각의 트렌드를 가미한 여성 캐주얼브랜드 앤섬. ▨ 파크랜드 : 대표 이병걸 - 합리적 가격·고품질 신사복 정착 단일 브랜드 매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파크랜드는 국민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1973년 창사이래 생산설비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 전국 400여 매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POS 시스템구축, 사내 교육체계의 확립 등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합리적인 제품 제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세계최고의 패션전문기업으로 인정받겠다는 집념을 바탕으로 첨단정밀 직영공장을 통한 원가절감, 직접생산, 직접유통을 통한 유통비용절감, 무차입 경영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이란 3대 경영철학으로 지속적인 신장을 이루고 있다. 파크랜드는 30-40대를 위한 합리적 가격의 고품격 신사복 ‘파크랜드’와 모던한 도시감각을 즐기는 20대를 위한 젊은 감각 캐릭터 정장 ‘J-HASS’ 그리고 1824세대를 위한 감도있는 베이직 케주얼 ‘크렌시아’를 전개하고 있다. ▨ 그린조이 : 대표 최순환 - 창립26년…중저가 골프웨어 새바람 올해로 창립 26년에 접어든 그린조이는 2000년 골프웨어로 전격전환, 골프웨어의 상승무드에 편승해 중저가 골프웨어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트랜디가 가미된 생활속의 패션테마를 컨셉으로 한 골프웨어 그린조이는 하이퀄리티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 소비자들에게 적극 어필하며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급원단과 엄선된 봉제라인을 통한 제품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컬러바리에이션에 의한 크로스 코디로 컨셉의 성공적 안착을 이뤄가고 있다. 현재 전년대비 100%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핵심매장 120여개로 전개, 내년 골프웨어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매진하고있다. 그린조이는 4대 혁신인 상품품질혁신, 경영품질혁신, 가치품질혁신, 고객개발관리 품질혁신을 통해 패션기업으로 재정립, 제품력으로 인정받는 명품 골프 브랜드로서의 자리 매김을 최종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만족구매를 통한 고객과의 행복 공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 부산 공항의 후랙스 광고, TV, 라디오, 잡지 , 신문 광고에 집중하고 있다. ▨ C&L LEPORTS : 대표 박평길 - 제품력·컨셉·디자인 안정화 고품격 이지웨어를 지향하는 ‘클린클럽’이 제품력과 안정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하반기 대리점 3개와 백화점 1개를 추가오픈, 백화점의 경우 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매출 상위권을 석권하고 있다. ‘클린클럽’은 30대 후반의 중·상류층을 메인 타겟으로 여가를 즐기는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세련되고 심플한 고감도 이지웨어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대리점 12개, 백화점 4개를 전개중이며 올해 매출 신장 30% 목표로 활기를 띄고 있다. 특종상품을 지난해 대비 20% 확대, 양피자켓과 머스크렛 점퍼, 패딩 등의 아이템이 효자 상품으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품 퀄리티 유지에 주력하며 고가라인의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효율중심의 영업망 구축을 기본으로 내실을 다져가는 씨엔엘레포츠는 향후 TV홈쇼핑을 통한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 대영인터내셔널 : 대표 서용태 - 고급단추 제품력인정·내수기반 활성화 고급 단추와 라벨, 택을 생산해온 부자재 업체 대영인터내셔널이 제품력을 인정받아 내수시장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유럽과 미주 지역에 연간 100억을 수출해오던 대영인터내셔널이 최근 내수시장으로 전환, 올하반기 매출 증대를 보이며 안정권으로 진입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폴리 단추에서 코코넛, 너트, 소뿔 등 자연소재를 주력으로 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