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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무역(대표 성규화)이 에스에스패션 신규캐쥬얼브랜드 「
지퓌」의 판촉물을 제작, 영브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레벨업작
업에 동참했다.
앤드는 「지퓌」의 브랜드이미지를 젊고 실용적인 신세대의
소비층에 맞춰 라벨,택,금속버튼디자인과 함께 열쇠고리를 겸
한 미니드라이버세트로 제작했다.
미니드라이버세트는 3×6cm사이즈의 알루미늄케이스안에 깜
찍한 3종류의 드라이버가 들어있는데 이는 안경나사 조이게
용으로 패션안경등 안경착용이 많은 10대들을 위한 판촉물이
다.
앤드는 「닉스」의 프라스틱양동이를 제작해 공존의 히트를
친 패션판촉물전문업체로 「EnC」투명라벨, 신세계백화점
「빨강카드」의 워너캐릭터 제작등 CF와 함께 브랜드이미지
를 창조해 내고 있다.
이회사는 이밖에 PCS폰 「사이언」의 판촉물을 담당해 미래
지향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 샘플제작에 들어갔다.
<박세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