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대표 한철호)가 슬림 다운 선판매를 오는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한 달 간 실시한다. 할인 판매 대상은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슬림 다운 2종 ‘아스터 다운’과 ‘아스틴 다운’이다. 두 제품 모두 소비자가 19만 5천원에서 35% 할인된 12만 8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