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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코퍼레이션(대표 손영호)의 ‘윈’이 지난 상반기
의 어려움을 극복 정상의 자리를 재탈환하고 있어 기대
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전국 25개 매장에서 9월 이후 월별 매출액이 억
원 대를 넘는 매장이 10월에는 10개 11월에는 11개점에
서 나오고 있다”며 “이것은 디자인에서 베이직으로
전환했던 것이 주효했으며 럭셔리에 포커스를 맞춘 것
이 최대의 요소”였다는 영업부 박종건 차장의 말이다.
사실 ‘윈’은 지난 상반기 현대백화점에서의 철수 등
과 함께 각 점의 매출 저조로 상당한 불안감을 보였다
고 지적하고 이제 ‘윈’은 가을 겨울을 넘기면서 각
매장에서 정상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내년 영업 전망
을 상당히 밝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윈’영업부 담당 박종건차장은 “지난 4월에서 6월
까지 롯데 본점에서 캐릭터 PC 18개 브랜드 군중 13위
15위로 밀려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최근에는 이
를 만회 11월에는 3-4위를 다툴 정도로 매출이 증가추
세에 있다 ”며 “그 동안 지켜봐 준 백화점 관계자에
고마울 뿐”이라며 이제는 더욱 강세를 몰아갈 작정이
다.
이러한 ‘윈’의 선점은 영업부 디자인실 마케팅실 등
각부서간 팀웍이 확실히 굳혀진 것과 짜임새 있는 영업
의 지원이 있었음을 재차 강조하는 박차장은 내년에는
30개 매장을 목표로 대형 백화점의 입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윈’은 현재 전문점 60% 백화점 30% 대리점 10%
비중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백화점 매장 확보
를 강화 백화점과 전문점을 각각 45%씩 끌고 나가며
연간 총매출은 약 250억원을 책정했다.
박차장은 서둘지 않으며 차근차근 효율매장을 중심으
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김임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