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라인 처녀출시·풋웨어 강화 등 다양 시도
F&F(대표 김창수)의 스포츠캐주얼 ‘MLB’가 데님라인 처녀 출시, 신발 비중 강화 등 신규고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상품전략을 선보인다.
‘스트라이크 진(가칭)’이라는 데님 라인을 새롭게 제안하며 이를 중심으로 하의 비중을 확대, 현재 20% 물량 비중에서 3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기존 정통 데님 브랜드와 차별화 포인트로 야구공 실밥을 살린 스타일 등 ‘MLB’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발 역시 기존 25%에서 30%선까지 물량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MLB’는 지난해 30% 성장한 5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전략상품 출시와 함께 6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현재의 66개 유통망은 올 S/S 75개, F/W 85개로 대리점 중심의 볼륨화를 꾀한다. 서정균 이사는 “모자, 야구점퍼, 맨투맨 티셔츠 등은 ‘MLB’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매니아층이 형성돼 있을 정도다.
브랜드 고유의 ‘레트로 스포츠’ 아이덴티티와 트렌드를 절묘하게 믹스시킨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신규고객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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