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추동은 소매는 퍼프슬리브에 스커트와 코트의 단이 주머니처럼 표현되는 디자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원피스는 엠파이어 스타일과 같은 하이웨스트 절개선이 대거 활용되고 있다. 블랙과 그레이를 중심으로 따뜻한 컬러감이 키워드.<사진은 미치코 코시노의 05 추동 런던컬렉션중>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