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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대표 김호준)의 생활용품 전문 토틀삽 ‘쏘 베이
직’은 늘어나는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전국적인 유통
망을 확대에 전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일에는 쏘 베이직 수원점에서 전속모
델 이정재의 팬 사인회를 열었다. 현재 명동 대구 대전
광주 마산지역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는 쏘 베이직은 젊
은 층의 끊임없는 호응을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쏘베이직은 패션 리빙& 바스 베드& 패브릭 다이닝&
키친 액세서리 등을 입점 층별 전문화로 생활전반에 대
한 이해와 함께 심플& 컨템포러리를 테마로 제안하고
있다.
입점된 제품의 가격 대는 코트 149,000원 폴라니트
39,000원 바지 49,000원 모직토트백 39,000원 구두
64,000원선 이며 다운조끼는 59,000원 워커 49,000원 양
면머플러 24,000원 모직가방 49,000원 모자 14,000원 인
형 24,000원 침장세트 219,000원 니트스프레드 80,000원
편 선지 세트 1,900원 운동화 57,000원 니트쿠션
20,000-23,000원, 크로스백 27,000원 매트 14,000원 슬리
퍼 9,000원 정리주머니 5,500원 바스가운 49,000원 유리
어항 7,500원 협탁 69,000 스푼 포크 각3,000원 등이다.
/김임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