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의 Girlish young Casual Banila B가 데님라인 B jeans을 런칭했다.
B jeans은 데님팬츠, 자켓, 스커트를 중심으로 스위티하고 핑키한 ‘러블리 걸’을 위한 라인과 파티걸을 위한 ‘파티 라인’ 고저스한 걸을 위한 ‘글램 디바’라인의 3가지로 구성했다.
B jeans중 데님 팬츠는 데님 특유의 모던한 컨셉에 소프트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가미 가장 핫한 걸리쉬 데님 스타일을 완성시킨다. B.SLIM B.LOOSE B.SEXY B.GLAM B.LOVELY B.WILD 6가지 fit이다.
B jeans 런칭 캠페인으로 CAN YOU B·타이틀로 걸들이 원하는 다양한 표정과 이미지를 준다는 메시지를 담는다. B jeans은 대중적인 인지도 확산을 위해서 매장내의 B jeans단독구성과 함께 다양한 런칭 제작물 등을 활용한 데님 Display를 진행한다.
매장내 바닐라비 B jeans ZONE에서 6가지 스타일로 6가지 변신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바닐라비는 걸리쉬 대표 브랜드로서 볼륨화와 성공적인 포지셔닝과 함께, 2006년 브랜드 목표를 브랜드 가치구현에 두고 브랜드 extention과 value up에 주력할 예정이다.
바닐라비는 2006년 봄 신상품 출시와 함께 전년을 상이하는 판매율을 보이며 자켓, 트렌치코트, 티셔츠류 등 상의류와 함께 B jeans 데님라인과 스커트류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닐라비는 3월 B jeans 캠페인을, 4월 중순이후에는 성년의날을 포커스로한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다. 6월부터는 HOT SUMMER 캠페인을 진행 온, 오프라인 동시에 공격적으로 전개되어져 초기 임팩트를 통해 강하게 인식되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