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어패럴, 할인마트 중심 영업력 강화
완도어패럴(대표 최재완)의 인투인이 올해부터 모델을 장우혁으로 바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투인은 런칭초기부터 신동엽·송승헌·홍경민 등 스타 모델들을 기용해 왔지만 이번 장우혁의 반응은 예상보다 좋은편. 매달 출시되는 장우혁 카렌더를 얻기위해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인투인측은 작년 흑자를 이룩한데 이어 올해 목표액을 200억으로 잡고 매출 상승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인투인은 매년 약20-30%의 외형신장을 목표로 스타 모델을 통해 사진촬영 이벤트 등 마케팅에 주력하고 가격경쟁력을 기본으로한 디자인 및 품질력을 강화해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대리점 및 할인점에 약 50개의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인투인은 올해 연말까지 매장을 70개로 늘리고 부산·전주·광주·대구·청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장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홈플러스와 세이브존등 할인점에도 주력, 최근 급성장 하고있는 할인마트 시장을 집중공략할 계획이다.
인투인의 최봉수 사업부장은 “향후 2-3년안에 마트가 없는 지역이 없을 것”이라며 “백화점과 할인마트가 자리 잡고 있는 지역에서는 로드샵이 경쟁력을 잃게 된다”고 말하며 할인마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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