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째 총 매출 25억 상회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영캐주얼‘숲’이 고공행진을이어가고 있다.‘숲’은 최근 선보인 가을상품의 판매가 활기를 띠면서 9월 들어 매출이 비상하고 있는 것.
9월 1일부터 13일 현재까지의전체 매출은 25억1천5백만원대를넘어서는 등 매출이 탄력을 받고있다.
특히 롯데잠실점 103,400원,롯데영플라자점 195,800원, 롯데영등포점 92,400원, 애경수원점111,100원, 롯데부산점 73,700원,신세계인천점 80,300원, 롯데노원점 70,400원 등이 탑을 달리고 있다.(단위:천원)
전체 매장 중 13일 동안의 매출이 5천만원대를 육박한 매장은14개 매장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월말부터 출시된가을 기획상품 중 트렌치 코트와니트류의 판매가 고객의 호응을받으면서 인기상종가를 달리고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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