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가 발렌타인데이와 설을 맞아 커플과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커플 셔츠를 선보였다.
커플 셔츠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커플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깔끔함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셔츠. 커플 화이트 셔츠는 블랙 단추가 포인트를 줘 셔츠 하나만 입어도 밋밋하지가 않다. 여성용은 허리라인이 들어가 있어 실루엣을 살려주며 두 사람이 함께 재미있는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거나 악세서리를 착용하면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 할 수 있다.
좀 더 활동적인 커플이라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화이트컬러의 면 스트라이프 럭비티셔츠. 레드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나오기 때문에 같은 색으로 맞춰 입거나 각각 다른 색, 같은 디자인의 커플 코디를 할 수 있다.
부모와 아이들이 커플로 맞춰 입는 가족 커플셔츠는 가족들 모임이나 가족여행에 더욱 재미를 준다. 네이비 컬러에 밝은색 체크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셔츠는 얼굴을 더욱 깨끗하고 환하게 해 준다. 같은 컬러라도 스트라이프 간격이 넓게 그리고 좁게 들어간 두 가지 디자인을 출시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가족여행이라면 재미있는 디자인의 라운드 티셔츠를 제안한다.
비비안, 설 선물용 부부·커플 상품
‘비비안’이 설 선물아이템으로 부부잠옷과 커플 속옷 세트를 선보인다.
황금 돼지해를 맞아 하트를 품에 안은 돼지 무늬의 커플잠옷과 편안한 디자인의 바지형 파자마, 중, 장년층을 위한 고급스럽고 베이직한 잠옷을 출시, 실속 있는 제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비안’은 보다 폭넓은 세대들이 선물 아이템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스타일, 가격대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