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디자인콘테스트, 3학년 엄지만 수상 에스모드 서울(이사장 박윤정)이 4년 연속 중앙디자인콘테스트 대상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패션스쿨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특히 이번에는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3학년 엄지만 학생을 비롯해 본선 진출자 57명 중 총 8명의 재학생, 졸업생이 본상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은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