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毛, 란스미어 매장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의 클래식 남성 편집매장 ‘란스미어’가 이탈리아의 최고급 셔츠 브랜드 ‘프레이’를 전개한다. ‘프레이’는 1962년에 탄생된 브랜드로 이탈리아 볼로냐를 대표하는 최고급 셔츠 메이커. 장인 정신과 핸드 메이드로 진행되는 피니싱 터치를 통해 최상의 퀄리티를 선보이고 있다.
소매·칼라·커프스 등 셔츠의 모든 피스가 장인의 손에 의해 커팅되며, 어깨 솔기·사이드 솔기·손목 슬릿 등 숨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손수 손으로 제작되어져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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