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마인드브릿지·아이반 복합매장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강남역 상권에 첫 진출했다. 5일 강남역 상권에 베이직하 우스, 마인드브릿지, 아이반 브랜드로 구성된 복합매장을 오픈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강남점은 주말 동안 1억6천 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날 오픈식에는 우종완 사장을 비롯 베이직하우스 모델인 윤은혜씨 등이 참석, 매장 오픈을 축하했다.
30일 까지 베이직하우스 카드를 작성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20명에게 베이직하우스 5만원 상품권 등 총 3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베이직하우스 우종완 사장은 “명동과 더불어 패션 쇼핑의 1번지로 꼽히는 강남역 매장 오픈을 통해 더욱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상권인 강남점 오픈을 통해 신규 상권 개척을 통한 수익성 강화 및 타깃 고객 대상 브랜드 인지도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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