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셔먼’의 롯데 본점 매장은 주말 평균 400~500만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으며, 백화점 세일기간 중 첫 번째 주말을 맞은 지난달 12일에는 NO세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기록적인 매출을 보였다.
한편, 롯데 본점, 대전, 신세계 본점 등 주요백화점 및 동성로, 충정로에 매장을 오픈하며 목표 유통망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는 ‘벤셔먼’은 지난달 현대 아이파크몰에 매장을 추가 오픈한 것에 힘입어 유통망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상권과 대형 매장 전개를 목표로 올 상반기 2~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하반기까지 총 2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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