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코리아(대표 이안 우드콕) ‘푸마’가 F1 명문팀 ‘페라리’와 체결한 파트너십 계약을 장기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푸마’와 ‘페라리’는 지난 6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이번 연장에 따라 ‘푸마’는 ‘페라리’ 브랜드 제품의 공식 라이센스 파트너로서 레이싱복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유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