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 EXR TEAM 106팀이 ‘2011 티빙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경기인 제네시스 쿠페와 N9000 클래스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28일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린 이번 레이싱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EXR TEAM 106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연일 선수는 입단 후 첫 포디엄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으며, 간판 드라이버 유경욱 선수도 2위를 기록했다. 참가한 선수 모두 ‘이엑스알’ 제품의 편안한 디자인의 캐주얼 레이싱 패션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자극시켰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