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게스워치’가 최근 런칭 25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섹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트렌드세터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게스워치’가 런칭 25주년을 기념하며 ‘25주년 기념 게스워치’를 소개하는 로드 이벤트를 진행한 것. 펑키한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이날 이벤트는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미리 공개하지 않은 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이 많은 명동과 신촌에서 깜짝 게릴라 형식으로 꾸며졌다.
인디밴드 DICE가 초대돼 열띤 공연을 선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25주년 기념 게스워치’ ‘게스주얼리’ ‘게스핸드백’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