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자대학 섬유디자인학과 이성이 겸임교수<사진>가 새로운 섬유조형 기법을 착안했다.
이 교수가 착안한 기법은 천연염색에서 천의 입체성을 강조하고 차별화 된 홀치기기법으로 자연스러운 조형성을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한편 이 교수는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섬유조형분야의 새로운 표현 기법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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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 섬유디자인학과 이성이 겸임교수<사진>가 새로운 섬유조형 기법을 착안했다.
이 교수가 착안한 기법은 천연염색에서 천의 입체성을 강조하고 차별화 된 홀치기기법으로 자연스러운 조형성을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한편 이 교수는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섬유조형분야의 새로운 표현 기법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