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대표 게이이치 나가오카)가 올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2011 스페셜K 비키니 챌린지 시즌1’을 실시한다.

이번 비키니 챌린지는 ‘빛나는 2주간의 도전’, ‘빛나는 비키니 챌린지 성공기’, ‘My 스페셜K 플랜 만들기’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도전자들에게는 여행 상품권과 백화점상품권,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2011년 한정판 ‘스페셜 K’ 아이스쿨러백 등 푸짐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켈로그사 관계자는 “올해 3년째인 ‘스페셜 K 비키니 챌린지 이벤트’는 대표적인 여름 이벤트로 ‘스페셜 K’ 마니아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비키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더욱 빛나는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켈로그측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과 블로그 등을 통해 도전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호응을 이끈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