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언더웨어
게스코리아(대표 이재충)의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 언더웨어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 wear)’ 가 시원한 여름 파티를 열었다.
새로운 파티 문화를 제안하는 ‘헌터스(HUNTERS)’와 함께 올 여름 무더위의 열기를 날렸다. 지난 9일 토요일 유명 셀러브리티에서 패션 피플들의 모임으로 수년간 강남의 메이져 클럽 자리를 지키고 있는 클럽 앤서(ANSWER)에서 진행됐다. 헌터스와의 만남으로 기존 ‘게스언더웨어’에서 보여줬던 파티 레이블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만끽했다. 이날 파티에는 클럽 입구에 설치될 DJ카 차량 상단에 설치된 부스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게스언더웨어’를 착용한 모델들의 스페셜 퍼포먼스와 럭키드로우로 구성된 ‘게스타임(GUESS TIME)’으로 파티의 열기를 더했다. ‘보여 주고 싶은 속옷’이라는 컨셉으로 패션속옷의 새 장르를 개척한 ‘게스언더웨어’는 2009년 런칭 이후 정기적인 파티를 열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