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난닝구 등 인기 패션 쇼핑몰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획관이 신설됐다.
11번가(대표 이준성)는 패션 소호 기획관 ‘명예의 전당’을 오픈, 큐니걸스, 금상첨화, 파스타 등 10개 유명 패션 쇼핑몰들을 한 곳에 집결했다. 이 중 써니, 젠느, 톰앤래빗은 단독 입점시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이드, 난닝구 등 인기 패션 쇼핑몰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획관이 신설됐다.
11번가(대표 이준성)는 패션 소호 기획관 ‘명예의 전당’을 오픈, 큐니걸스, 금상첨화, 파스타 등 10개 유명 패션 쇼핑몰들을 한 곳에 집결했다. 이 중 써니, 젠느, 톰앤래빗은 단독 입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