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일반인 중 100m를 가장 빠르게 달리는 남녀를 뽑는 ‘파스 테스트’ 예선전을 진행했다.
오는 20일 대구에서 열리는 ‘파스테스트’ 결승 우승자에게는 우사인 볼트(Usain Bolt)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우사인 볼트가 이번 대회에서 직접 신고 뛰는 러닝 스파이크에 친필 사인을 담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푸마’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일반인 중 100m를 가장 빠르게 달리는 남녀를 뽑는 ‘파스 테스트’ 예선전을 진행했다.
오는 20일 대구에서 열리는 ‘파스테스트’ 결승 우승자에게는 우사인 볼트(Usain Bolt)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우사인 볼트가 이번 대회에서 직접 신고 뛰는 러닝 스파이크에 친필 사인을 담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