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트레이닝복
‘아레나’가 10대들의 최신 머스트 해브 아이템 트레이닝 복으로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동인스포츠(대표 김재우)의 토탈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는 이번 시즌 타이트한 핏감의 액티브 슬림핏 트레이닝 복을 출시했다. ‘아레나’의 이번 신상품은 상의에 비대칭 사선 절개 포인트를 줘 액티브한 감성을 강조했다. 팬츠는 청바지나 캐주얼 의류에서 볼 수 있었던 핏을 적용해 활동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의 밑단 둘레가 28cm로 지속적인 트렌드인 스키니 스타일이며 폴리스판 기모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활동성이 좋은 10대의 특징을 고려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바디라인을 살려줘 한층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슬림 라인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며 운동은 물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액티브 슬림핏 상의와 슬림핏 팬츠, 컴포터블핏 팬츠(밑단 둘레 38cm)도 매치해 입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전국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상의 5만6000원, 팬츠 4만3000원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