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행 고객 흡수 기대
이랜드(대표 박성경)의 ‘뉴발란스’가 가을 산행철을 맞아 트레일 러닝화 572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전문 기능에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접목해 산행 초보자나 젊은 층의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또 접지력 강화를 위해 밑창(아웃솔)에 독특한 패턴을 넣어 미끄러짐을 최소화했다.
신발 어퍼(upper)는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메시 소재를 사용했으며 로프와 고리 모양의 디테일로 아웃도어의 느낌을 한껏 강조했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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