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L&C(대표 김형섭)의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네파(NEPA)’가 제작한 ‘2PM 콜라보레이션 트레이닝복’이 관심을 모은다.
‘2PM 콜라보레이션 트레이닝복’은 2PM 멤버들의 이미지와 분위기, 느낌을 반영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제품마다 멤버들의 이름을 붙여낸 것이 특징이다.
‘2PM 콜라보레이션 트레이닝복’은 ‘네파(NEPA)’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아트윅을 사용, 활동성과 패션성을 강조했다. 트레이닝 재킷은 방풍과 보온이 되는 저지 원단을 사용해 땀 흡수가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트레이닝 바지는 레드나 블루 컬러 배색으로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팬츠로 5가지 버전으로 가격은 9만 9천원부터 13만8천원까지 다양하다. ‘2PM 콜라보레이션 트레이닝복’은 전국매장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 상당 부분이 예약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관련 ‘네파’는 이달 11일까지 콜라보레이션 제품에 붙여진 2PM의 이름을 적어 이벤트에 응모하면 15일 당첨자 추첨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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