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이달초 서울 망우초등학교에 25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후원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당일 매출의 1%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후원하는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천 가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6개 학교 총 1,500 만원 상당의 용품 및 후원금을 지원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최순일 이사는 “베이직하우스는 매월 회사 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가 지금까지 성공적인 전개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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