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K 안드로이드 어플
농심 켈로그(대표 게이이치 나가오카)는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셜K 어플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안드로이드용 My 스페셜 플래너 어플 출시를 기념해 실시한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My 스페셜K 플래너’를 다운받고 2주 플랜을 등록하면 된다.
선호하는 음식·운동을 고르면 자신에게 맞는 2주 동안의 추천 식단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스와로브스키 이어링(30명)과 베네피트 포지틴트(60명)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My 스페셜K 플래너’는 비만도 체크에서 식단관리, 바디 그래프 등을 제공해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몸매관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관계자는 “아이폰용으로만 출시됐던 어플을 좀 더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출시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앞서 몸매관리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