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대표 김인규)의 ‘예작’이 스타일과 실용성을 다 갖춘 ‘버킷세트 Ⅱ’를 출시한다. ‘예작’은 지난달 런칭 출시한 버킷세트가 출시 2주만에 8천세트가 판매돼 큰 호응을 얻자, 겨울 대표상품인 기모셔츠와 패션양말을 세트로 묶어 두 번째 기획을 선보인다.
웜비즈 대표 아이템인 기모셔츠는 짙은 색상에 핀헤드 체크를 더해 클래식하며 세련된 느낌. 패션양말은 솔리드, 체크, 스트라이프 등 다양하다. ‘버킷세트 Ⅱ’는 전국 ‘예작’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11월 11일까지 특별 할인가 6만5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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